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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러 경주에 다녀왔습니다. 대릉원 돌담길부터 보문단지까지 정말 발길 닿는 곳마다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어서 걷는 내내 행복했네요.\n\n첫날에는 황리단길에서 아기자기한 소품샵들을 구경하고 맛있는 한옥 브런치를 먹었어요. 저녁에는 동궁과 월지 야경을 보러 갔는데, 물에 비친 누각의 모습이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사람이 조금 많긴 했지만 기다려서 볼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n\n둘째 날에는 자전거를 대여해서 첨성대 주변과 분황사 청보리밭을 달렸는데 바람도 선선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경주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 제 동선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와, 경주 벚꽃은 진짜 평생 한 번은 꼭 봐야 하는 것 같아요. 사진만 봐도 힐링되네요!
자전거 타고 첨성대 주변 달리는 코스 너무 낭만적이네요! 저도 이번 주말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동궁과 월지 야경은 언제 봐도 정말 환상적인 것 같아요. 다음 주에 가려고 하는데 참고할게요.
황리단길에 예쁜 브런치 카페가 정말 많죠. 혹시 다녀오신 곳 이름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경주는 언제가도 좋지만 봄이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꼼꼼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