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올레길 7코스를 걷고 왔습니다. 외돌개에서 시작해서 월평아포구까지 이어지는 코스인데, 바다를 옆에 끼고 걸을 수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혼자 조용히 생각 정리하기에 최고의 길인 것 같습니다.\n\n중간에 법환포구 근처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며 마신 청귤 에이드는 정말 꿀맛이었어요. 바닷바람이 조금 불긴 했지만 걷다 보니 땀이 살짝 나서 딱 기분 좋은 시원함이었습니다.\n\n혼자 여행이라 밥 먹는 게 조금 걱정이었는데 요새는 1인 정식이나 혼밥 가능한 식당이 많아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일상에 지치신 분들 올레길 꼭 한번 걸어보세요.
혼자 걷다 보면 조금 무섭진 않으셨나요? 저도 도전해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네요.
저도 이번 달에 제주도 가는데 7코스는 꼭 일정에 넣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청귤 에이드에 시원한 바닷바람이라니 상상만 해도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법환포구 근처 카페에서 마신 청귤 에이드라니 글만 읽어도 상큼함이 느껴지네요!
올레 7코스가 바다 보며 걷기 가장 좋은 코스 중 하나죠. 완주 축하드립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져요. 저도 조만간 생각 정리하러 올레길로 떠나야겠습니다.
7코스는 경치가 예뻐서 걷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 같아요. 완주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올레길 7코스 정말 아름답죠!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외돌개 쪽 뷰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요즘은 제주도에 혼밥 식당이 잘 되어 있어서 뚜벅이 혼행족에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걷다 보면 잡생각이 사라져서 올레길을 자꾸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사진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