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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이 떠나는 강릉 당일치기 여행 코스입니다. 아침 일찍 청량리역에서 KTX를 타고 출발하니 한 시간 반 만에 강릉역에 도착하더라고요. 생각보다 너무 가까워서 깜짝 놀랐습니다.\n\n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초당순두부마을로 이동해서 짬뽕순두부로 이른 점심을 해결했어요. 매콤하고 불맛 나는 국물에 부드러운 순두부 조합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밥을 먹고 나서는 안목해변 커피거리로 이동해서 바다 전망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습니다.\n\n소품샵 구경도 하고 중앙시장에서 닭강정이랑 배니닭강정 사서 저녁 기차 타고 올라오니 완벽한 하루 투어였네요. 주말에 가볍게 다녀오기 정말 좋습니다.
뚜벅이 여행자에게 딱 좋은 알찬 코스네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강릉 짬뽕순두부는 진짜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맛이에요.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와, 청량리에서 1시간 반이라니 정말 가깝네요! 이번 주말에 바로 다녀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