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노래 가사 그대로의 낭만을 느끼러 여수에 다녀왔습니다. 해질녘에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돌산공원으로 넘어가는데,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n\n저녁에는 낭만포차 거리로 내려가서 돌문어삼합을 먹었습니다. 돌문어, 전복, 삼겹살, 갓김치 조합은 맛이 없을 수가 없더라고요. 시원한 여수 맥주 한 잔 곁들이며 들리는 버스킹 음악 소리에 감성이 촉촉해졌습니다.\n\n다음 날 아침에는 오동도를 산책하며 동백나무 숲길을 걸었는데, 피톤치드 가득 마시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짧지만 알찬 여수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