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노래로만 듣던 '여수 밤바다'를 직접 보고 왔습니다. 여수는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라는 명성답게 밤이 되니까 도시 전체가 반짝반짝 빛나더라고요. 해 질 무렵에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탔는데, 마침 노을이 지는 바다와 대교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서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크리스탈 캐빈을 타시면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되어 있어서 발밑으로 바다가 바로 보여 더 스릴 있고 재밌어요. 밤에는 하멜등대 근처의 낭만포차 거리로 향했습니다. 돌문어 삼합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매콤한 양념에 돌문어, 삼겹살, 갓김치가 어우러져서 술안주로 최고였습니다. 분위기가 시끌벅적하고 젊은 활기가 넘쳐서 여행 기분을 제대로 낼 수 있었어요. 여수는 낮보다 밤이 훨씬 매력적인 도시인 것 같습니다.
밤바다 보면서 케이블카 타는 것도 야경이 한눈에 보여서 정말 멋집니다.
여수는 정말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도시라는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케이블카 바닥 뚫린 거 타면 스릴 만점이죠. 저도 그것만 타요.
낭만포차 거리 분위기 정말 좋죠. 시끌벅적한 그 감성이 가끔 그리워요.
여수 노래 들으면서 밤바다 걸으면 감성 폭발해요. 글 쓰신 것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저도 다음 주에 여수 여행 계획 중인데 참고해서 다녀와야겠어요!
돌문어랑 갓김치 조합은 맛이 없을 수가 없죠. 군침 도네요.
돌문어 삼합 가격대는 좀 있지만 여수 가면 꼭 먹어야 하는 필수 코스 같아요.
여수 케이블카 탈 때 노을 질 시간 맞춰 타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돌문어 삼합에 소주 한잔하면 진짜 천국이 따로 없죠. 갓김치 조합이 예술입니다.
낭만포차 웨이팅은 길지 않았나요? 정보 공유 감사해요!
하멜등대에서 빨간 등대 배경으로 사진 찍으면 정말 잘 나오더라고요.
크리스탈 캐빈 무섭진 않으셨나요? 고소공포증 있는데 도전해보고 싶네요.
와, 여수 밤바다 진짜 낭만 가득하죠! 사진만 봐도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