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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의 필수 코스라는 낭만포차 거리에 다녀왔습니다. 거북선대교 아래에 포차들이 쭉 늘어서 있고 불빛이 화려해서 분위기 하나는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여수 밤바다 노래를 들으면서 돌문어삼합을 먹으니 감성이 폭발했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양에 비해 조금 비싼 편이고 주말에는 대기가 아주 깁니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보다는 여수 특유의 북적북적한 축제 분위기와 낭만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한 번쯤 가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돌문어삼합 가격은 사악하지만 여수 가면 한 번은 꼭 들르게 되더라고요.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여행지 특유의 들뜬 분위기 느끼기엔 제격이죠.
대기가 너무 길어서 저는 근처 일반 식당에서 먹었는데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솔직한 후기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여수 가는데 참고해서 일정 짜야겠어요.
여수 밤바다 노래 들으면서 포차에 앉아 있으면 분위기에 취하긴 합니다.
맞아요, 거기는 맛보다는 분위기 마시러 가는 곳이죠! 밤바다 보면서 먹는 감성은 최고예요.
포차거리 위로 지나가는 케이블카 야경도 정말 예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