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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방비엥 다녀왔는데 블루라군 세 군데 다 가봤어요. 개인적으로 블루라군 1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북적이는 분위기 좋아하시면 추천하지만 조용히 수영하고 싶다면 블루라군 3을 강력 추천합니다. 3은 뗏목도 있고 라면도 팔아서 물놀이하고 먹기 딱 좋더라고요. 블루라군 2는 조경이 예쁘게 되어 있어서 사진 찍기 아주 좋습니다. 이동할 때는 툭툭이 기사님이랑 흥정을 잘 하셔야 해요. 보통 왕복으로 예약하고 가는데 내릴 때 돈을 다 주지 마시고 돌아올 때 주는 방식으로 해야 기사님이 약속 시간에 맞춰서 데리러 오십니다. 안 그러면 가끔 약속을 안 지키고 다른 손님 태우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즐거운 라오스 여행 되세요.
와, 툭툭이 결제 팁 진짜 유용하네요! 안 그래도 먹튀당할까 봐 걱정이었는데 참고할게요.
블루라군 3에서 수영하고 먹는 라면은 진짜 꿀맛이겠어요.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