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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오스 여행의 대세는 고속철도죠. 예전처럼 미니밴 타고 몇 시간씩 고생 안 해도 돼서 정말 편해졌습니다. 예약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팁을 드립니다. 우선 공식 LCR 앱을 다운받으셔야 합니다. 회원가입할 때 여권 번호가 필요한데, 간혹 한국 번호로 인증번호가 안 올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이메일 인증으로 진행하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티켓은 승차일 기준 3일 전 아침 6시(라오스 시간)에 열립니다. 인기 구간인 주말 비엔티안-방비엥 노선은 정말 순식간에 매진되니까 알람 맞춰두고 대기하셔야 해요. 역사에 들어갈 때 보안 검색이 꽤 철저합니다. 과도나 스프레이 제품(선스프레이 포함)은 반입이 금지되어 뺏길 수 있으니 짐 싸실 때 꼭 유의하세요!
LCR 앱 진짜 먹통 자주 되던데, 이메일 인증 꿀팁 감사합니다.
와, 안 그래도 다음 달에 라오스 가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저장해두고 예약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예전에는 미니밴 타고 4시간씩 비포장도로 달렸는데 세상 진짜 좋아졌네요.
선스프레이 반입 금지인 줄은 전혀 몰랐어요. 캐리어에 넣어도 뺏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