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방비엥에서 버기카 빌려서 블루라군이나 다른 관광지 가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진짜 먼지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냥 도로 자체가 흙먼지로 뒤덮여 있어서 마스크 안 쓰면 목 다 상해요. 꼭 챙겨야 할 필수 준비물은 바로 '스포츠 버프(얼굴 가리개)'랑 '고글'입니다. 버기카 대여 샵에서 빌려주거나 팔기도 하는데 위생상 한국에서 미리 챙겨가시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옷은 무조건 버려도 상관없는 어두운색 옷으로 입으세요. 하얀 옷 입고 탔다가 주황색 진흙으로 염색돼서 버렸습니다. 길도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엉덩이가 아주 역동적으로 춤을 춤니다. 그래도 속도감 느끼면서 풍경 구경하는 재미는 정말 최고였어요. 안전 운전하시고 먼지 대비 꼭 하세요!
엉덩이 춤춘다는 표현에 완전 공감합니다. 다녀오면 온몸이 쑤셔요.
와, 흰 옷 입고 가려 했는데 진짜 큰일 날 뻔했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고글이랑 버프는 진짜 필수더라고요. 저도 대여 샵에서 파는 거 찝찝해서 미리 챙겨갔어요.
버기카 타고 달릴 때 먼지 장난 아니죠. 그래도 그 스릴은 잊을 수가 없네요.
다음 달에 방비엥 가는데 마스크랑 선글라스 꼭 챙겨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버릴 옷들로만 캐리어에 담아 가야겠어요. 진흙 염색은 상상도 못 했네요.
비포장도로라 덜컹거리기는 해도 그 감성이 라오스 여행의 묘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