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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 도착해서 길거리에 있는 한인 쉼터나 현지 여행사들 둘러보고 있는데요. 액티비티 투어(카약, 튜빙, 짚라인 등) 가격이 가게마다 조금씩 다르네요. 혹시 현지에서 예약할 때 흥정이 많이 가능한 편인가요? 아니면 그냥 정찰제처럼 정해진 가격대로 예약하는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여러 명이면 할인을 더 해주기도 하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그리고 혹시 우기 시즌에 카약 타는 거 위험하진 않을지도 걱정되네요. 물살이 엄청 세 보이던데 안전장비는 제대로 갖춰서 진행하겠죠?
길거리 여행사들 몇 군데 돌아다니면서 비교해보면 대충 시세가 나와요. 여러 명이면 확실히 깎아줍니다!
방비엥은 한인 쉼터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편하게 예약하려면 한인 업체 추천드려요.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정찰제처럼 적혀있어도 막상 물어보면 조금씩 깎아주더라고요. 2~3군데 견적 받아보고 결정하세요.
인원이 많으시면 무조건 흥정해 보세요. "디스카운트 플리즈" 외치면 조금이라도 깎아줍니다.
현지 여행사들은 부르는 게 값인 경우가 많아서 무조건 깎아달라고 해보세요. 안 깎아주면 옆 가게 간다고 하면 잡습니다.
우기 시즌 카약킹은 물살이 빨라서 생각보다 스릴 넘치고 재밌어요! 다만 구명조끼는 무조건 필수로 꽉 조여 매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