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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주로 늦은 밤에 있어서 비엔티안에서 반나절 정도 머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마지막 날 가볍게 둘러본 코스를 공유해 드립니다. 먼저 빠뚜사이 독립기념탑에 올라가 시내 전경을 내려다보고, 랜드마크인 탓루앙 사원을 둘러보았습니다.\n\n날씨가 많이 더우니 한낮에는 이동할 때 꼭 에어컨이 나오는 차량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시내 중심가에 있는 도가니국수 맛집에 들렀는데 한국인 입맛에 정말 딱 맞았습니다. 국물이 깊고 진해서 해장용으로도 최고였고, 고기도 부드러워서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n\n남은 시간에는 메콩강변 야시장을 구경하며 기념품을 사고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비엔티안 도가니국수 진짜 맛있죠! 저도 라오스 갈 때마다 꼭 먹고 와요.
마지막 날 비행기 타기 전에 시간 때우기 딱 좋은 코스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낮에는 정말 더워서 에어컨 차량 필수라는 말에 극공감합니다. 걸어 다니면 쓰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