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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라오스 오시면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만 가시는데 저는 남부 팍세도 다녀왔어요. 특히 볼라벤 고원을 바이크로 도는 루프 투어는 정말 제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시원하게 뚫린 도로를 달리며 만나는 웅장한 폭포들(땃 똔, 땃 유앙 등)과 끝없이 펼쳐진 커피 농장들이 정말 이국적이었어요. 고지대라 그런지 날씨도 선선해서 바이크 타기 딱 좋았습니다. 길가에 있는 로컬 카페에서 마시는 볼라벤 아라비카 커피는 정말 향긋하고 깊은 맛이 났어요. 액티비티나 자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남부 팍세 여행도 꼭 고려해 보세요. 조용하고 평화로운 진짜 라오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방비엥이랑 루앙프라방만 알고 있었는데 팍세도 꼭 버킷리스트에 넣어야겠네요.
볼라벤 고원 커피가 그렇게 유명하다던데 진짜 맛있었겠어요.
우와, 라오스 남부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바이크 투어라니 정말 낭만적이네요!
바이크 렌탈 비용이나 길 찾기는 어렵지 않으셨나요? 정보 궁금합니다!
고지대라 선선하다니 더운 라오스 날씨에 정말 최고의 코스네요.
사진으로만 보던 폭포들을 직접 바이크 타고 가서 보면 감동이 엄청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