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저렴하고 맛있는 길거리 음식이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것 중에서 실패 확률 제로인 세 가지를 추천해 드려요. 첫 번째는 '바게트 샌드위치(카오찌 샌드위치)'입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영향으로 바게트 빵이 정말 맛있는데, 속 재료를 아낌없이 꽉 채워줘서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릅니다. 방비엥 샌드위치 거리가 유명해요. 두 번째는 '바나나 팬케이크(로티)'입니다. 얇은 반죽에 바나나를 넣고 구운 뒤 연유와 누텔라를 듬뿍 뿌려주는데, 칼로리는 폭탄이겠지만 맛은 천국입니다. 물놀이하고 먹으면 눈물 나게 맛있어요. 마지막으로 '신닷'입니다. 라오스식 샤브샤브 겸 삼겹살 구이인데, 둥근 불판 가운데에는 고기를 굽고 테두리 육수에는 야채와 당면을 넣어 먹습니다. 맥주(비어라오) 안주로 정말 최고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방비엥 샌드위치 이모님들 손재주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엄청 빨리 만들어주셔서 놀랐어요.
신닷 불판 탐나서 한국에 사 오고 싶었어요. 육수랑 고기 조합이 대박입니다.
신닷에 비어라오 조합은 진짜 사랑입니다. 매일 밤마다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 달에 라오스 가는데 이 세 개는 꼭 먹고 올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방비엥에서 먹었던 바게트 샌드위치 진짜 잊지 못해요. 크기도 엄청 크고 속이 꽉 차서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물놀이 끝나고 먹는 로티는 진짜 꿀맛이죠! 누텔라 추가는 필수입니다.
카오찌 샌드위치 진짜 맛있죠. 빵 자체가 겉바속촉이라 맛이 없을 수가 없더라고요.
로티 칼로리 걱정되지만 라오스 가면 1일 1로티 해야 합니다. 당 충전에 최고예요.
비어라오에 신닷 조합 때문에 라오스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생각만 해도 침 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