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야시장은 라오스에서 가장 아기자기하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 같아요. 비엔티안 야시장보다 퀄리티 높은 수공예품이 정말 많습니다.\n\n제가 사 온 것 중 추천하는 리스트는 첫째로 '라오 비어' 티셔츠와 코끼리 바지입니다. 재질이 가볍고 시원해서 여행 내내 입기 좋아요. 둘째는 파우치와 에코백인데, 몽족 전통 자수가 들어가 있어서 선물용으로 딱입니다. 셋째는 현지에서 생산된 라오스 커피 원두인데, 향이 정말 깊고 좋습니다.\n\n흥정할 때는 일단 부르는 가격의 30~40% 정도 깎아서 부르고 조금씩 조율해 나가세요. 너무 야박하게 깎기보다는 웃는 얼굴로 '남짜이(정)'를 발휘해 달라고 하면 대부분 기분 좋게 깎아주십니다. 여러 개 사면 할인율이 더 높아지니 참고하세요!
라오스 커피 진짜 맛있죠. 원두 더 많이 안 사 온 걸 아직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비엔티안 야시장보다 루앙프라방이 확실히 퀄리티가 좋은 것 같아요.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웃으면서 흥정하는 게 진짜 꿀팁이에요. 화내면서 깎아달라고 하면 서로 기분만 상하더라고요.
다음 주에 루앙프라방 가는데 흥정 팁 참고해서 예쁜 에코백 많이 사 올게요!
루앙프라방 야시장 진짜 아기자기하고 예쁜 거 많죠! 저도 코끼리 바지 사서 여행 내내 입고 다녔어요.
'남짜이'라는 단어 기억해 뒀다가 다음 달에 갈 때 꼭 써먹어 봐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몽족 자수 파우치 지인들한테 선물하니까 다들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가성비 최고의 기념품이에요.
혹시 야시장 오픈 시간은 몇 시부터인가요? 보통 몇 시쯤 가야 한산한지 궁금해요.
라오 비어 티셔츠는 진짜 기념품으로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 남편이랑 커플티로 맞춰 입고 다녔어요.
30~40%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조율하는 흥정 법이 제일 무난하고 성공 확률이 높더라고요.
저도 거기서 산 자수 가방 아직도 잘 들고 다녀요. 엄청 튼튼하고 독특해서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