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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라오스 일주일 동안 다녀왔는데 우기라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기라도 충분히 여행할 만하다는 것입니다. 장점은 비가 하루 종일 내리는 게 아니라 스콜성으로 쏟아지다 그쳐서 날씨가 오히려 선선해질 때가 많고, 숙소나 투어 비용이 성수기에 비해 저렴합니다. 무엇보다 관광지에 사람이 적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단점은 역시 흙탕물로 변한 블루라군과 갑작스러운 비로 투어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샌들이랑 방수가방은 필수품이니 우기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블루라군 물 색깔이 아쉽긴 하겠어요. 그래도 선선한 날씨라니 매력적이네요.
7월에 라오스 갈까 고민 중이었는데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방수가방 꼭 챙겨야겠네요.
우기 블루라군이 흙탕물이라니 조금 아쉽긴 하지만 여유로운 분위기는 정말 탐나네요.
비가 하루 종일 내리는 게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숙박비 저렴한 것도 엄청난 메리트 같아요.
역시 동남아 우기는 스콜성이라 돌아다닐 만한 것 같아요. 솔직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작년 우기에 다녀왔는데 사람 없어서 액티비티 대기 없이 바로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샌들이랑 방수가방 메모해 둡니다. 우기라도 라오스는 가보고 싶네요.
우기 여행의 찐 장단점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여행 계획 짜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가가 저렴해지는 게 우기 여행의 진짜 묘미죠. 덕분에 용기를 얻고 갑니다!
비 올 때 카페에 앉아서 빗소리 듣는 것도 나름 낭만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