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방금 라오스 일주일 여행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글 남겨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1월 라오스 날씨는 여행하기에 정말 최상입니다! 이제 막 건기에 접어들어서 비는 한 번도 안 왔고, 하늘이 매일 맑았어요. 낮에는 한국의 한여름처럼 꽤 덥고 해가 뜨겁습니다. 반팔, 반바지, 얇은 원피스 위주로 챙기시면 됩니다. 선크림이랑 모자는 필수 중의 필수예요. 야외 활동하다 보면 땀이 많이 납니다. 하지만 아침이랑 저녁에는 바람이 불면서 꽤 선선해집니다. 특히 루앙프라방 쪽은 새벽 탁발 볼 때나 야시장 구경할 때 얇은 셔츠나 가디건 하나 걸치지 않으면 은근히 쌀쌀하더라고요.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가벼운 바람막이 하나 꼭 챙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