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하면 역시 1일 1샌드위치를 빼놓을 수 없죠! 샌드위치 거리에 가면 이모들 가게가 쪼르르 모여 있는데 메뉴는 거의 비슷합니다. 저는 가장 유명한 뽄 이모네랑 럿 이모네 두 곳에서 먹어봤어요. 뽄 이모네는 소스를 아낌없이 넣어줘서 단짠단짠 자극적인 맛이 일품이고, 럿 이모네는 빵이 겉바속촉으로 아주 잘 구워져서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둘 다 양이 어마어마해서 하나 다 먹으면 배가 터져요.\n\n밤에는 야시장에 가셔서 로티를 꼭 드셔보세요. 바나나 누텔라 로티는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입니다. 그리고 야시장 안쪽에서 파는 돼지뽈살 구이랑 맥주 라오(Beerlao) 조합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기름지면서도 쫄깃한 고기 한 점에 시원한 맥주 한 모금 마시면 하루 피로가 싹 날아갑니다.
방비엥 샌드위치 진짜 그립네요. 저는 뽄 이모네 소스 듬뿍 들어간 게 취향이었어요!
방비엥 가려고 준비 중인데 이 글 스크랩해 둡니다. 맛집 정보 감사해요!
돼지뽈살 구이에 비어라오는 진짜 치트키죠. 밤마다 야시장 가서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샌드위치 양이 진짜 많아서 둘이서 하나 나눠 먹어도 든든하더라고요. 겉바속촉 빵 맛이 아직도 생각나요.
뽄 이모네랑 럿 이모네 다 가보셨군요! 비교 정리해주셔서 다음 여행 때 참고하기 좋을 것 같아요.
바나나 누텔라 로티는 맛없없 조합이죠. 1일 1로티 필수입니다.
비어라오에 뽈살 구이 조합은 절대 실패할 수가 없죠. 침 고이네요.
샌드위치 이모들 친절하셔서 갈 때마다 기분 좋았어요. 서비스로 망고 주시던 기억도 나네요.
럿 이모네 겉바속촉 빵 식감 진짜 예술이죠. 저도 거기 단골이었어요!
와, 사진이 없어도 글만 읽는데 침이 고이네요. 라오스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샌드위치 거리에 맛있는 냄새 솔솔 나던 게 그리워요. 1일 1샌드위치 하러 라오스 다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