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에 블루라군이 여러 군데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정상 전부 다 가보기는 힘들 것 같아서 한두 군데만 골라서 가려고 하는데요.\n\n가장 활기차고 다이빙하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그리고 조금 한적하게 수영을 즐기고 싶다면 몇 번 라군이 좋을지 비교 분석해 주실 분 찾습니다. 사진 찍기 예쁜 곳도 추천해 주세요!
블루라군 1은 사람 정말 많고 활기찬 분위기예요. 다이빙 좋아하시면 1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한적하게 수영하고 싶으시면 블루라군 3(시크릿 라군)이 최고예요. 뚝뚝 타고 가는 길은 좀 험하지만 정말 예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루라군 2가 제일 좋았어요. 적당히 넓고 잔디밭도 있어서 쉬기 딱 좋습니다.
사진 찍기에는 블루라군 3이 한적해서 예쁘게 잘 나와요. 뗏목 타는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라군 1은 한국 사람이 정말 많아서 친숙한 느낌이에요. 그래도 활기차고 재밌습니다!
다이빙의 정석은 역시 1번이죠! 나무 위에서 다이빙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시간이 없으시다면 1번이랑 3번 두 군데 묶어서 가시는 걸 추천해요. 두 곳 매력이 완전히 달라요.
라군 2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또 다르더라고요. 넓은 야외 수영장 같은 느낌도 납니다.
라군 3에서 물놀이하고 먹는 컵라면이 진짜 꿀맛입니다. 가시게 되면 라면 꼭 드시고 오세요!
길 험한 거 싫어하시면 1번이 제일 가깝고 편해요. 3번은 버기카나 뚝뚝 타고 꽤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사진 예쁘게 남기고 싶으시면 라군 2에 있는 다리나 그네 쪽을 노려보세요. 인생샷 건지기 좋습니다.
다이빙 무서워하시면 3번 가셔서 뗏목 타고 유유자적 노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전 2번이 잔디밭도 넓고 쉴 수 있는 오두막도 많아서 제일 힐링 되었어요.
1번은 아침 일찍 가면 그나마 단체 관광객 피해서 여유롭게 놀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