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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해외여행을 가는 건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라오스는 비교적 안전한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니 제가 겪은 일들과 주의할 점들을 몇 가지 적어볼게요. 전체적으로 라오스 사람들은 매우 순박하고 친절합니다. 길을 물어보면 다들 열심히 알려주려고 하시고 바가지도 다른 동남아 국가들에 비해서는 덜한 편이었어요. 밤늦게 루앙프라방 야시장 거리를 걸어 다닐 때도 가로등이 잘 되어 있어서 무섭지 않았습니다. 다만 방비엥에서 늦은 밤에 술집들이 모여 있는 곳은 취객들이 많아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스마트폰 소매치기나 오토바이 날치기가 종종 발생한다고 하니, 길가에서 폰을 보며 걸어 다닐 때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크로스백은 앞으로 매는 것을 추천합니다.
혼자 가려고 고민 중이었는데 후기 감사해요! 용기가 생기네요.
역시 크로스백은 앞으로 매는 게 국룰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방비엥 밤거리는 확실히 조심해야겠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