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에 오면 액티비티는 무조건 해야죠! 현지 한인 로컬 여행사 통해서 카약킹이랑 짚라인 패키지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 오전에 동굴 튜브 체험을 먼저 했는데, 머리에 랜턴 하나씩 쓰고 밧줄 잡으며 동굴 속을 기어가는 게 은근 스릴 넘치더라고요. 점심으로 주는 꼬치구이랑 볶음밥도 꿀맛이었습니다. 짚라인은 생각보다 높고 코스가 길어서 소리 엄청 질렀네요. 안전장비도 가이드분들이 꼼꼼하게 체크해 주셔서 안심됐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쏭강 카약킹이었는데, 사방으로 펼쳐진 카르스트 산들을 보며 노를 젓는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멋졌습니다. 노를 젓느라 팔은 좀 아프지만 방비엥에 가신다면 꼭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방수 가방(드라이백)은 투어 업체에서 빌려주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하나 챙겨가시면 요긴하게 쓰입니다. 옷은 무조건 젖으니 래시가드 입고 가세요!
짚라인 탈 때 엄청 무섭진 않나요? 고소공포증이 약간 있어서 걱정되네요.
혹시 투어 예약하신 업체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정보 궁금합니다.
동굴 튜브 체험할 때 물 많이 차가운가요? 감기 걸릴까 봐 걱정되네요.
하루 만에 이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니 체력 소모가 엄청날 것 같아요!
저도 다음 달에 라오스 가는데 이 코스 꼭 넣어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방비엥 카약킹 진짜 재밌죠! 풍경이 예술이에요.
래시가드 꿀팁 유용하네요! 안 그래도 뭘 입어야 하나 고민 중이었거든요.
쏭강에서 노 저으면서 보는 풍경이 진짜 최고인데 글 읽으니 또 가고 싶네요.
짚라인 코스가 길다니 스릴 넘치겠어요! 사진만 봐도 시원해 보입니다.
드라이백은 필수군요. 여행 가기 전에 다이소에서 하나 장만해 가야겠어요.
액티비티 끝나고 먹는 꼬치구이는 진짜 꿀맛이었겠어요. 글 읽으니 배고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