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에 오시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 시그니처 메뉴 두 가지가 바로 '신닷'과 '방비엥 샌드위치'입니다. 제가 먹어보고 정말 만족했던 곳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로 신닷(라오스식 샤브샤브+삼겹살 구이)은 '피핑쏨'이 역시 가장 유명하더라고요. 불판 가운데에는 고기를 굽고, 가장자리 육수에는 야채와 당면을 넣어 먹는데 소스가 한국인 입맛에 딱 맞습니다. 마늘과 고추를 듬뿍 넣어서 드셔보세요. 삼겹살 추가는 필수입니다. 두 번째는 샌드위치 거리입니다. 아무 곳이나 가도 맛있지만 이모님들이 유쾌하게 맞이해주시는 곳이 기분 좋더라고요. 바게트 빵을 버터에 구워 베이컨, 치즈, 아보카도를 듬뿍 넣어주는데 양이 엄청나서 하나 다 먹으면 배가 터집니다. 망고 쉐이크랑 같이 먹으면 환상의 궁합입니다.
피핑쏨 진짜 인생 맛집이에요! 소스에 고추랑 마늘 팍팍 넣어 먹으면 한국인 입맛에 딱이죠.
방비엥 샌드위치 크기 진짜 어마어마하죠. 1인 1개 다 못 먹고 남겼던 기억이 나네요.
아보카도 들어간 샌드위치는 진짜 사랑입니다. 아침 대용으로 먹기에도 든든하고 좋았어요.
신닷은 고기 구우면서 육수에 야채 적셔 먹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피핑쏨 대기 줄 길었나요?
망고 쉐이크랑 샌드위치 조합은 절대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사진 보니까 당장 라오스 가고 싶네요.
다음 달에 방비엥 가는데 맛집 리스트에 바로 저장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길거리 샌드위치 이모님들 한국어 너무 잘하셔서 주문할 때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피핑쏨에서 먹은 신닷 소스 맛을 아직도 못 잊겠어요. 한국에 체인점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샌드위치 양이 정말 혜자스러워서 둘이서 하나 나눠 먹어도 충분하더라고요.
버터에 구운 바게트 빵 냄새가 아직도 솔솔 풍기는 것 같아요. 라오스 샌드위치 찐맛집 인정입니다.
신닷 육수에 당면 사리 추가해서 먹으면 진짜 끝도 없이 들어갑니다. 삼겹살 구워서 꼭 같이 드세요.
방비엥 가시는 분들 피핑쏨은 무조건 필수 코스예요. 저녁 시간 맞춰 가면 사람 진짜 많아요.
다음 주에 라오스 들어가는데 신닷이랑 샌드위치는 매일 먹을 예정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