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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오스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방비엥 버기카를 드디어 타고 왔습니다!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먼지가 엄청 날린다는 후기를 보고 마스크와 고글을 미리 챙겨갔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길가에 소들이 지나다니는 풍경을 보며 달리는 기분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블루라군은 1, 2, 3번 중에서 고민하다가 현지인 추천으로 3번(시크릿 라군)으로 향했습니다. 확실히 1번에 비해 사람도 적고 여유로워서 뗏목 타고 놀기에 딱 좋았어요. 다이빙대에서 다이빙하는 사람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가시는 분들은 꼭 3번 라군 가보세요! 버기카 대여할 때 팁을 드리자면, 차량 상태(타이어, 브레이크 등)를 꼭 미리 체크하시고 출발하세요. 중간에 멈추면 대처하기 곤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벌 옷과 수건은 필수입니다!
와, 역시 방비엥 하면 버기카랑 블루라군이죠! 3번 라군이 확실히 한적하고 놀기 좋은 것 같아요.
마스크랑 고글 챙기라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꼭 준비물에 넣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