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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을 혼자 여행하고 방금 귀국했습니다. 라오스는 치안이 좋아서 혼자 여행하기에 크게 무리가 없는 여행지였어요. 제 일정은 비엔티안(1박) - 방비엥(3박) - 루앙프라방(3박)이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코스였습니다. 비엔티안은 수도이지만 볼거리가 아주 많지는 않아서 도착 당일 가볍게 야시장 구경하고 빠뚜싸이 독립기념탑 정도만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방비엥은 그야말로 액티비티의 천국이라 버기카, 블루라군, 카약킹 등을 즐기다 보면 3일이 훌쩍 지나갑니다. 마지막 루앙프라방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답게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가득해서 여행의 피로를 풀며 힐링하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 이동할 때 기차를 적극 활용하시고 버기카 탈 때는 먼지가 엄청나게 날리니 마스크와 버려도 되는 옷을 꼭 챙기세요. 라오스 사람들의 순박한 미소 덕분에 여행 내내 행복했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고 싶은 나라예요.
혼자 라오스 여행 계획 중인데 코스가 정말 알차네요! 참고해서 일정 짜야겠어요.
버기카 탈 때 마스크랑 헌 옷 챙기라는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필수 정보네요.
루앙프라방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글 너머로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기차 예매는 미리 한국에서 하셨나요, 아니면 현지에서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