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라오스 여행 오시면 비엔티안은 인아웃 도시로만 생각하시고 바로 방비엥이나 루앙프라방으로 넘어가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비엔티안도 반나절 정도 투자해서 둘러보기 좋은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가장 먼저 추천하는 곳은 프랑스 개선문을 모티브로 만든 '빠뚜사이(독립기념탑)'입니다. 외관도 멋지지만 내부 계단을 통해 전망대에 올라가면 비엔티안 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 다음으로는 라오스의 상징이자 부처님의 사리가 모셔져 있다는 황금빛 탑 '탓루앙'을 방문해 보세요. 날씨가 맑은 날 가면 파란 하늘과 황금빛 탑이 대비되어 사진이 정말 잘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메콩강 변에 있는 야시장을 구경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시면 딱 좋습니다. 강 너머로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마시는 맥주 한 잔은 비엔티안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될 거예요. 너무 서둘러서 다른 도시로 넘어가기보다는 반나절쯤은 비엔티안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비엔티안 반나절 코스로 딱 깔끔하고 알찬 구성이네요. 저장해 둡니다!
다음 달에 라오스 가는데 첫날 일정으로 참고해서 다녀와야겠어요.
비엔티안은 그냥 지나치기 십상인데 이렇게 코스로 보니까 가보고 싶어지네요.
빠뚜사이 전망대에서 보는 뷰가 정말 멋지더라고요. 날씨 좋은 날 필수입니다!
탓루앙 황금빛 탑은 실제로 보면 정말 웅장해요. 사진 명소 인정합니다.
메콩강 노을 보면서 비어라오 한 잔 마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낮에는 정말 더우니까 양산이나 모자, 선크림 필수입니다.
빠뚜사이 내부 계단 올라갈 때 조금 덥긴 해도 올라가면 바람 불고 시원하더라고요.
야시장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죠. 꼬치구이에 맥주 조합은 사랑입니다.
비엔티안을 패스하려다가 이 글 보고 반나절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 감사해요!
탓루앙 갈 때는 복장 제한이 있으니 무릎 가리는 옷 챙기시는 게 좋아요.
메콩강 변 야시장에서 파는 로티도 꼭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