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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뒤에 라오스로 출발하는데 경비 준비 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라오스는 킵(LAK)이라는 화폐를 쓰는데, 한국에서는 우대가 안 돼서 보통 달러로 이중환전하라고 하더라고요. 요즘 현지 분위기는 어떤가요? 100달러짜리 신권으로 챙겨가서 현지 사설 환전소에서 킵으로 바꾸는 게 제일 이득인가요? 그리고 혹시 카드 결제(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등)가 가능한 곳이 많은지도 궁금합니다. 길거리 음식이나 야시장, 액티비티 예약할 때 현금이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달러와 킵의 비율을 어떻게 가져가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