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카지노 호텔들도 좋지만, 저는 마카오의 옛 감성이 살아있는 타이파 빌리지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반나절 정도 시간 내서 천천히 걸어 다니기 딱 좋은 코스를 소개해 드려요. 먼저 '쿤하거리'에서 시작해서 육포나 아몬드 쿠키 같은 길거리 음식을 조금씩 맛보며 걸어보세요. 좁은 골목길 사이에 파스텔톤 건물이 많아서 막 찍어도 인생샷이 나옵니다. 그 다음에는 '주택박물관' 쪽으로 걸어가서 민트색 건물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보세요. 바로 앞 호수 건너편으로 보이는 코타이 스트립의 현대적인 호텔들과 묘한 대비를 이루는 게 아주 매력적입니다. 마지막으로 한적한 골목 안쪽에 있는 로컬 카페에서 밀크티 한 잔 마시며 쉬어가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를 느끼기에 이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반나절 코스로 딱이네요. 카지노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아기자기한 매력도 있었군요!
쿤하거리 육포 진짜 맛있죠! 아몬드 쿠키 냄새도 솔솔 풍겨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타이파 빌리지 정말 좋아해요. 주택박물관 앞 벤치에 앉아서 코타이 스트립 바라보는 뷰가 예술이죠.
타이파 빌리지는 낮에 가도 예쁘지만 해질녘에 가도 분위기가 정말 묘하고 좋더라고요.
와, 민트색 건물 배경으로 사진 찍으면 정말 예쁘게 나오겠네요! 다음 달에 마카오 가는데 이 코스 꼭 저장해 둘게요.
복잡한 카지노 거리 피해서 조용히 산책하기 너무 좋은 코스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카오 가면 맨날 호텔만 돌았는데 이번엔 이 코스대로 걸어봐야겠어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쿤하거리에서 로컬 밀크티 한 잔 마시는 여유라니, 글만 읽어도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로컬 카페 이름도 알 수 있을까요? 다음 주에 부모님 모시고 가거든요!
파스텔톤 골목길이라니 커플 스냅사진 찍기에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유용한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