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여행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호텔 셔틀버스를 잘 이용하면 교통비를 거의 들이지 않고 여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노선이 헷갈릴 수 있어서 몇 가지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n\n우선 공항이나 타이파 페리 터미널에 도착하시면 각 호텔로 가는 셔틀버스 승차장이 바로 보입니다. 예약 확인서가 없어도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걱정 말고 타셔도 됩니다. 특히 코타이 스트립의 대형 호텔들(윈팰리스, 런던너, 베네시안 등)을 연결하는 코타이 커넥션 셔틀을 이용하시면 호텔 간 이동이 정말 편리합니다.\n\n다만 세나도 광장 같은 역사 지구로 가실 때는 리스보아 호텔 셔틀을 이용하시거나, 타이파 지역 호텔에서 출발해 반도 쪽으로 가는 셔틀을 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에는 일부 노선이 승차권 확인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용 전에 해당 호텔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아 두시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카오 처음 가는데 셔틀 정보 찾고 있었어요.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나도 광장 갈 때 리스보아 셔틀 타는 건 진짜 필수 코스예요.
멤버십 카드 발급 팁은 진짜 꿀팁이네요. 미리 신청해 두고 가야겠어요.
예약 확인서 없어도 탈 수 있다니 마음이 한결 놓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코타이 커넥션 진짜 편하죠! 호텔 투어할 때 이것만 한 게 없습니다.
공항 내리자마자 셔틀 표지판 잘 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찾기 쉽더라고요.
다음 달에 마카오 가는데 이 글 스크랩해 두고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셔틀 노선이 은근히 복잡해 보였는데 덕분에 한눈에 이해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