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2박 3일로 마카오에 혼자 다녀왔습니다. 홍콩 경유하지 않고 마카오 직항으로 갔는데 체력적으로 훨씬 편하더라고요. 첫날에는 코타이 지역 호텔들 구경만 해도 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베네시안이랑 파리지앵 야경은 정말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웅장하고 예뻤어요. 둘째 날에는 마카오 반도로 넘어가서 세나도 광장과 성 바울 성당 유적을 보고 왔습니다. 낮에는 사람이 정말 많아서 사진 찍기 힘들었지만, 근처 골목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도 먹었는데 왜 인생 에그타르트라고 하는지 바로 납득했습니다. 따뜻할 때 바로 드시는 걸 추천해요. 마지막 날에는 타이파 빌리지에서 주빠빠오 먹고 골목길 산책하며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치안도 좋고 길 찾기도 어렵지 않아서 혼자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도시인 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 모시고 다시 오고 싶네요.
직항으로 가셨다니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홍콩 거쳐서 가려면 은근히 체력 소모가 크거든요.
마카오 직항이 진짜 편하긴 하죠! 혼자 다녀오신 후기 보니 저도 가고 싶어지네요.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는 진짜 인생 맛집 인정입니다. 갓 나왔을 때 먹으면 최고죠.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에요. 호텔 셔틀도 잘 되어 있어서 이동하기 편하거든요.
혼자 가도 치안이 좋아서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게 마카오의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저도 다음 달에 혼자 가는데 코스 참고해서 다녀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박 3일 알차게 잘 보내고 오셨네요. 타이파 빌리지 골목길 분위기 너무 좋죠.
파리지앵 야경은 진짜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오는 것 같아요. 사진도 예쁘게 나왔을 것 같네요!
주빠빠오 드셔보셨군요! 은근히 짭조름하면서 중독성 있는 맛이죠.
세나도 광장은 아침 일찍 가면 사람 없고 한적해서 사진 찍기 좋은데 낮엔 정말 복잡하더라고요.
마카오 혼자 가기 망설여졌는데 이 글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당장 비행기표 알아봐야겠어요.
코타이 지역 호텔들은 굳이 투숙 안 해도 내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2박 3일 일정이 딱 짧고 굵게 다녀오기 좋은 것 같아요. 정성스러운 후기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