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 주말 끼고 2박 3일 짧게 마카오로 호캉스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온전히 '쉬고 예쁜 야경 보기'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첫날은 베네시안 호텔에서 묵었는데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실내 운하와 하늘 천장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둘째 날은 요즘 가장 핫하다는 런더너 호텔 주변을 구경했는데, 밤이 되니까 빅벤 모형과 붉은 이층 버스에 조명이 들어오면서 진짜 런던 거리에 서 있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야경 명소는 파리지앵 호텔 앞 에펠탑 전망대 건너편 공원입니다. 잔디밭에 앉아서 런더너와 파리지앵의 화려한 조명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서 매일 밤마다 산책하러 나갔어요. 짧은 일정으로 리프레시하기에 마카오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와, 사진만 봐도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저도 다음 달에 마카오 가는데 참고할게요.
마카오는 역시 밤에 빛나는 도시 같아요. 야경 보러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짧은 비행시간에 이국적인 풍경 보기에는 마카오만 한 곳이 없죠. 잘 쉬고 오셨다니 다행입니다.
런더너 야경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진짜 런던 감성 제대로네요. 에펠탑 맞은편 공원 메모해 둡니다!
런더너 빅벤 실제로 보면 규모가 엄청나서 압도되더라고요. 후기 감사해요!
직장인 주말 여행으로 2박 3일 마카오 코스 딱 좋은 것 같아요. 호캉스 제대로 즐기셨네요.
에펠탑 전망대 건너편 잔디밭에서 보는 야경이 진짜 최고죠. 그 한적한 여유가 그리워지네요.
베네시안 실내 운하는 볼 때마다 신기한 것 같아요. 곤돌라 타보셨나요?
저도 파리지앵 앞 공원 정말 좋아해요! 거기가 진짜 사진 명당이죠.
다음 호캉스는 마카오로 결정했습니다! 런더너 호텔 꼭 가보고 싶네요.
2박 3일 알차게 보내셨네요. 혹시 맛집 추천도 해주실 수 있나요?
마카오 호텔들은 화려해서 구경만 해도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금요일 퇴근하고 밤 비행기로 가기에도 부담 없는 코스네요. 저도 계획해 봐야겠어요.
베네시안이랑 런더너 중에 어디가 더 마음에 드셨나요? 숙소 고민 중이라 여쭤봅니다.
요즘 날씨에 마카오 산책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밤바람 맞으면서 야경 보기 너무 낭만적이네요.
마카오 호캉스 버킷리스트에 넣어둡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