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경유 없이 마카오만 단독으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반도와 코타이의 매력이 완전히 달라서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제가 직접 다녀온 알짜배기 동선을 공유해 드립니다. 첫째 날은 마카오 반도 역사지구 탐방을 했습니다. 세나도 광장에서 시작해 성 바오로 성당 유적, 몬테 요새까지 걸어서 이동했어요. 골목골목 포르투갈 풍의 이국적인 건물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 정말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윈 마카오의 분수쇼와 번쩍이는 그랜드 리스보아 야경을 구경했습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은 코타이 센트럴 지역에 집중했습니다. 베네시안의 곤돌라, 파리지앵의 에펠탑, 그리고 런더너의 화려한 영국식 건물들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많이 건졌어요. 타이파 빌리지에서 먹은 로컬 완탕면과 에그타르트도 잊을 수 없네요. 마카오는 도보 이동이 많으니 꼭 편한 운동화 신고 가세요!
세나도 광장 근처 골목길들이 참 예쁘더라고요.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어집니다.
타이파 빌리지 에그타르트 맛집 이름 혹시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런더너랑 파리지앵 야경은 정말 유럽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멋지죠.
역시 마카오는 하루만 보기 아쉬운 곳 같아요. 반도랑 코타이 둘 다 매력 있죠.
마카오 단독 2박 3일 코스 찾고 있었는데 동선이 정말 깔끔하고 좋네요!
마카오는 진짜 생각보다 엄청 걸어야 해서 운동화가 필수더라고요. 꿀팁 감사합니다!
홍콩 경유 안 하고 마카오만 가도 볼거리가 정말 풍성하군요. 코스 참고할게요.
윈 마카오 분수쇼 정말 웅장하고 멋지죠! 저도 넋 놓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