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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첫 해외여행으로 마카오를 계획 중인 20대 여성입니다. 치안이 괜찮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아무래도 카지노 도시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밤늦게 돌아다녀도 안전할지 조금 걱정이 됩니다. 숙소는 코타이 지역에 잡을 예정인데, 밤 10시 넘어서 호텔 주변이나 타이파 빌리지 골목길을 걸어 다녀도 괜찮을까요? 혼자 가보신 분들의 실제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밤에 택시를 타는 것도 안전한지, 아니면 늦은 시간에는 그냥 호텔 내부에만 있는 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코타이 지역은 호텔들이 다 연결되어 있고 보안 요원도 많아서 밤늦게 다녀도 정말 안전해요.
저도 작년에 혼자 다녀왔는데 치안은 유럽이나 다른 동남아보다 훨씬 좋다고 느꼈습니다.
타이파 빌리지 골목은 밤 10시 넘으면 상점들이 문을 닫아서 조금 어두울 수 있으니 큰길 위주로 다니세요.
카지노 도시 이미지와 다르게 치안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