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 연차 쓰고 마카오 2박 3일로 다녀왔습니다. 홍콩 경유 안 하고 마카오 직항으로 갔는데 이동 시간이 줄어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날씨는 조금 습했지만 실내에는 에어컨이 빵빵해서 얇은 겉옷 필수입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 호텔 무료 셔틀버스 인프라였어요. 페리 터미널이나 공항에서 웬만한 주요 호텔로는 다 무료 셔틀이 다녀서 교통비가 거의 안 들었습니다. 타이파 지역 호텔들끼리 이동할 때도 다른 호텔 셔틀을 연계해서 타니까 정말 편하더라고요. 다만 세나도 광장 쪽은 사람이 정말 많아서 오전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오후 되니까 발 디딜 틈이 없어서 사진 찍기도 힘들었어요. 그래도 육포거리에서 시식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카오는 호텔 셔틀만 잘 타도 교통비가 굳어서 뚜벅이 여행지로 최고인 것 같아요.
2박 3일 일정으로 직항 다녀오기 딱 적당한 코스네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마카오 직항으로 가니까 확실히 체력 아끼고 좋은 것 같아요. 셔틀 정보 감사합니다!
세나도 광장은 진짜 아침 일찍 가야 한산하더라고요. 오후엔 헬게이트 열립니다.
육포거리 시식하다 보면 배불러서 나오게 되죠. 육포 맛 그립네요.
실내 에어컨 진짜 빵빵하죠! 겉옷 안 챙겨가면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예요.
타이파 지역 호텔들은 셔틀 연계가 잘 되어 있어서 이동하기 진짜 편하더라고요.
저도 다음 달에 마카오 가는데 호텔 셔틀 노선 미리 공부해 가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혹시 호텔 셔틀 탈 때 투숙객 인증 따로 안 하나요? 아무나 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