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 아이 한 명과 함께 다음 달에 마카오 3박 4일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이번 여행은 주로 호텔 안에서 수영하고 쉬는 호캉스 위주로 보내려고 하는데요, 아이가 좋아할 만한 부대시설이 잘 갖춰진 호텔을 찾고 있습니다. 현재 눈여겨보고 있는 곳은 '갤럭시 마카오'와 '스튜디오 시티' 두 곳입니다. 갤럭시는 워낙 워터파크(그랜드 리조트 덱)가 유명해서 아이가 물놀이하기에 최고일 것 같고, 스튜디오 시티는 골든 하이(8자 관람차)나 실내 놀이터 같은 즐길 거리가 많아 보여서 고민이 되네요. 혹시 두 곳 다 이용해 보신 분이 계신다면 아이 만족도 면에서 어디가 더 괜찮았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니면 이 외에도 아이와 가기 좋은 가성비 좋은 호텔이 있다면 편하게 추천해 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스튜디오 시티에 있는 골든 하이도 멋지지만, 물놀이 좋아하는 아이라면 갤럭시가 압도적이에요.
지난달에 초2 아이랑 갤럭시 다녀왔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호텔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더라고요.
아이 체력이 좋고 물놀이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갤럭시 그랜드 리조트 덱으로 가세요! 모래사장도 있어서 모래놀이하기도 좋습니다.
저희는 스튜디오 시티 워터파크도 만족스러웠어요. 갤럭시보다 덜 붐비고 슬라이드도 재밌더라고요.
저학년 아이라면 무조건 갤럭시 추천해요. 그랜드 리조트 덱 파도풀이랑 유수풀에서 하루 종일 놀아도 안 지루해합니다.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쉐라톤이나 파리지앵도 괜찮아요. 특히 파리지앵 에펠탑 전망이 아이들에게 인기 좋습니다.
스튜디오 시티는 실내 액티비티가 잘 되어 있어서 날씨 구애 안 받고 놀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