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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는 밤이 되면 도시 전체가 거대한 조명 쇼장으로 변합니다. 이번에 3박 하면서 매일 밤 야경을 보러 다녔는데, 제 기준 가장 멋졌던 세 곳을 뽑아봤습니다. 1위는 단연 '더 런더너 마카오' 앞 광장입니다. 빅벤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는데 밤에 붉고 황금빛 도는 조명이 켜지면 진짜 영국 런던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매시 정각마다 레이저 쇼도 하니 시간 맞춰서 꼭 보세요. 2위는 '파리지앵 마카오' 에펠탑입니다. 실제 에펠탑의 1/2 크기라는데 규모가 엄청나고 조명 색상이 계속 변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줍니다. 건너편 공원 잔디밭에 앉아서 보면 전체 뷰가 한눈에 들어와요. 3위는 '윈 팰리스' 분수쇼와 케이블카(스카이캡)입니다. 화려한 분수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쇼를 케이블카를 타고 상공에서 내려다보는 경험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게다가 투숙객이 아니어도 케이블카를 무료로 탈 수 있는 팁이 있으니 꼭 이용해 보세요!
런더너 빅벤 레이저 쇼 시간 정보 감사합니다! 일정 짤 때 참고할게요.
와, 런더너 앞 광장은 진짜 사진으로만 봐도 대박이더라고요. 다음 달에 가는데 꼭 가볼게요!
에펠탑 건너편 잔디밭이 은근히 명당이죠. 거기서 사진 찍으면 인생샷 나옵니다.
마카오는 정말 화려함의 끝판왕인 것 같아요. 밤에 눈이 쉴 틈이 없겠네요.
윈 팰리스 스카이캡 무료 탑승 팁 정말 꿀정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