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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하면 역시 에그타르트죠! 이번 여행에서 유명한 두 곳을 다 가보고 비교해봤습니다. 먼저 콜로안 빌리지에 있는 로드스토우는 페이스트리가 정말 바삭하고 커스터드 크림이 부드러우면서도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따뜻할 때 먹으니까 입에서 살살 녹더라고요. 반면에 마가렛 카페 이 네이타는 조금 더 달콤하고 묵직한 맛이 강했습니다. 로드스토우보다는 약간 더 자극적인 맛이라 단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취향 저격일 것 같아요. 웨이팅은 두 곳 다 좀 있었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는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로드스토우가 좀 더 제 취향이었네요!
저는 마가렛 카페 이 네이타가 더 진해서 맛있었어요! 당 충전 제대로 되는 맛입니다.
마가렛은 수요일인가 휴무였던 것 같은데 요일 잘 보고 가야 해요!
로드스토우 베네시안 호텔점도 웨이팅 길던데 본점이 확실히 더 맛있나요?
두 곳 다 맛있지만 저도 로드스토우의 부드러운 맛에 한 표 던집니다.
진짜 마카오 가면 1일 3에그타르트 필수입니다. 글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
로드스토우 본점에서 갓 나온 거 먹었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