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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2박 3일 마카오 여행 코스 정리해 드립니다. 첫날은 타이파 지역 호텔 체크인하고 바로 셔틀버스 타고 세나도 광장으로 이동했어요. 육포 거리 거쳐서 성 바울 성당 유적까지 천천히 걸었는데, 돌길이라 부모님 신발 편한 거 필수입니다. 둘째 날은 호텔 투어와 쇼핑 위주로 잡았습니다. 런더너, 베네시안, 파리지앵 호텔들이 다 실내로 연결되어 있어서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구경하기 좋더라고요. 저녁에는 윈팰리스 분수쇼 보고 케이블카(스카이캡) 탔는데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어요. 마지막 날은 콜로안 빌리지 들러서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 먹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일정 짤 때 너무 빽빽하게 잡지 마시고 호텔 셔틀버스 노선만 잘 활용해도 교통비 거의 안 들고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마침 다음 달에 효도 여행 계획 중인데 참고하겠습니다!
성 바울 성당 돌길 팁 감사해요. 부모님 운동화 꼭 챙겨가야겠네요.
윈팰리스 분수쇼랑 스카이캡은 부모님들이 진짜 좋아하시는 코스인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도 대만족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