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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마카오 3박 4일 다녀왔는데, 동선이 아주 괜찮았어서 일정 공유합니다. 첫날은 늦게 도착해서 타이파 쪽에 있는 호텔 체크인하고 가볍게 주변 산책만 했어요. 코타이 지역 호텔들은 밤에 야경이 정말 화려해서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둘째 날은 본격적으로 반도 쪽 투어를 했습니다. 세나도 광장부터 시작해서 성 바울 성당 유적까지 걸어 올라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오후에는 마카오 타워에 들러서 전망대 구경하고 저녁은 윈 마카오 분수쇼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분수쇼는 시간 맞춰 가시면 무료로 고퀄리티 공연을 볼 수 있으니 꼭 추천드려요. 셋째 날은 타이파 빌리지와 런더너, 파리지앵 호텔 투어를 돌았습니다. 특히 타이파 빌리지는 아기자기한 골목길과 맛집이 많아서 사진 찍기 정말 좋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공항 가기 전에 베네시안 안에서 곤돌라도 타고 쇼핑몰 구경하며 여유롭게 보냈네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 좋은 동선이네요. 다음 달에 가족 여행 가는데 참고할게요!
윈 마카오 분수쇼는 정말 필수 코스인 것 같아요. 저도 갈 때마다 꼭 챙겨봅니다.
세나도 광장에 사람 진짜 많죠? 그래도 사진은 엄청 잘 나와서 포기할 수 없더라고요.
3박 4일 일정을 아주 알차게 잘 짜셨네요. 혹시 부모님이 걷기에 힘들지 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