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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하면 역시 에그타르트가 제일 먼저 떠오르잖아요. 저도 콜로안 빌리지 본점이랑 베네시안 호텔에 있는 로드스토우는 이미 가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입에서 살살 녹는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n\n혹시 로드스토우 외에 현지인들이 자주 가거나 색다른 디저트를 파는 맛집이 있을까요? 우유 푸딩으로 유명한 이슌 밀크 컴퍼니는 가볼 만한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타이파 빌리지 쪽에 숨겨진 로컬 베이커리 아시는 분 추천 부탁드려요.\n\n달달한 디저트를 너무 좋아해서 이번 여행은 디저트 투어 콘셉트로 다녀오고 싶습니다. 많은 추천 기다릴게요!
마카오 가시면 '세나도 광장' 근처에 있는 망고 디저트 맛집들도 꼭 들러보세요.
로드스토우가 최고긴 하지만 '마가렛 카페 이나타'도 로컬 감성 가득하고 에그타르트가 아주 맛있더라고요.
이슌 밀크 컴퍼니 우유 푸딩 진짜 맛있어요! 따뜻한 것보다 차가운 걸로 드셔보세요.
타이파 빌리지에 있는 '로드스토우' 말고 '마가렛 카페 이나타' 에그타르트도 비교하며 드셔보세요.
타이파 빌리지의 '산후리'에서 파는 제비집 타르트도 이색적이고 맛있어요.
저는 세나도 광장 근처 이슌 밀크 컴퍼니에서 팥 올린 우유 푸딩 먹었는데 완전 취향저격이었어요.
타이파 빌리지의 '세라두라' 케이크 꼭 드셔보세요. 포르투갈식 디저트인데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코타이 쪽 '세이키 카페'에서 파는 밀크티랑 앙버터 토스트 조합도 디저트로 훌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