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여행 하면 역시 에그타르트를 빼놓을 수 없죠! 이번에 3박 4일 동안 있으면서 유명하다는 곳은 다 가봤는데, 제 기준 베스트 맛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역시 1위는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입니다. 콜로안 빌리지에 있는 본점도 가보고 베네시안 호텔 내에 있는 지점도 가봤는데, 갓 구워져 나왔을 때 그 바삭한 페이스트리와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의 조화는 정말 예술이더라고요. 본점이 확실히 분위기가 있긴 하지만 맛 차이는 크게 없으니 일정에 맞게 가까운 곳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나도 광장 근처에 있는 마가렛 카페 이네타도 다녀왔는데, 여기는 로드 스토우에 비해 조금 더 짭조름하고 버터 향이 강한 느낌이었습니다. 웨이팅이 조금 길고 불친절하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맛은 확실히 좋았어요. 마카오 가시면 1일 3에그타르트 꼭 실천하세요!
에그타르트 때문에 마카오 다시 가고 싶을 정도예요. 개인적으로 로드 스토우 압승입니다!
마카오 여행 준비 중인데 이 글 저장해 두고 꼭 다 가볼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가렛 카페 이네타는 불친절하다는 말이 많아서 고민했는데 맛은 있다니 가봐야겠네요.
두 곳 맛 차이를 정확하게 비교해 주셨네요. 저는 버터 향 가득한 마가렛이 더 취향이었어요.
1일 3타르트 완전 공감합니다! 따뜻할 때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끝도 없이 들어가요.
로드 스토우 본점에서 먹었던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페이스트리 바삭함이 차원이 달라요.
콜로안 빌리지 본점 분위기가 정말 좋던데 사진 보니까 또 먹으러 가고 싶어요.
와, 로드 스토우즈 진짜 인생 에그타르트예요! 저는 하루에 네 개씩 먹었어요.
베네시안 지점은 줄이 길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기다릴 만하더라고요.
마가렛 카페는 현금만 받았던 것 같은데 지금도 그런가요? 가실 분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