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하면 역시 에그타르트죠!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라 두 군데 모두 하루 차이로 방문해서 먹어봤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비교 후기입니다. 먼저 콜로안 빌리지에 있는 로드스토우 본점은 페이스트리가 정말 바삭하고 필링이 엄청 부드러웠어요. 단맛과 짠맛의 조화가 완벽해서 앉은 자리에서 세 개나 먹었습니다. 포장해서 식은 뒤에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반면에 마가렛 카페 이 네이타는 세나도 광장 근처라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여기는 로드스토우보다 필링이 좀 더 묵직하고 계란 향이 진하게 났어요. 약간 더 기름진 느낌이 있었지만 갓 구워 나온 걸 바로 먹었을 때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덜 느끼한 로드스토우의 판정승입니다!
마가렛은 화요일인가 수요일인가 쉬는 날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일 잘 확인하고 가야 해요.
로드스토우에서 박스로 사서 호텔에서 야식으로 맥주랑 먹었는데 진짜 꿀맛이었어요.
저는 마가렛 가봤는데 너무 불친절해서 기분 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맛은 있었지만요.
좋은 비교 글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마카오 가는데 두 군데 다 들러봐야겠네요.
에그타르트 때문에 마카오 다시 가고 싶을 정도예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마가렛은 접근성은 좋은데 대기가 너무 길어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갓 나온 건 진짜 인정입니다.
콜로안 빌리지 구경할 겸 로드스토우 본점 가는 코스 정말 강추합니다. 동네도 예뻐요.
와, 저도 로드스토우가 훨씬 맛있었어요! 식어도 맛있는 게 진짜더라고요.
로드스토우 타이파 빌리지에도 지점 있는데 맛은 본점이랑 크게 차이 없더라구요!
마가렛은 현금만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요즘도 그런가요?
저는 둘 다 맛있었지만 로드스토우의 그 바삭함을 잊을 수가 없네요. 또 가고 싶어요!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저는 마가렛의 묵직한 계란 맛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로드스토우 본점 가려면 콜로안까지 가야 해서 번거롭긴 한데, 확실히 본점이 제일 맛있긴 해요.
두 곳의 매력이 확실히 다르군요! 개인 취향에 따라 갈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