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마카오 여행 중인데, 이틀 동안 현지 음식만 드셨더니 느끼하다고 한식을 찾으시네요 ㅠㅠ 코타이 스트립 근처에 갈 만한 깔끔한 한식당이 있을까요? 부모님 입맛이 좀 까다로우신 편이라 김치찌개나 갈비 같은 대중적인 메뉴가 맛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호텔로 배달시킬 수 있는 어플이나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급하게 질문 올립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저희 부모님도 마카오에서 느끼하다고 하셔서 '명가' 갔었는데 엄청 잘 드셨어요. 갈비랑 된장찌개 강추합니다.
부모님들 현지 음식 힘들어하실 때 한식 먹어주면 바로 기운 차리시죠. 명가 김치찌개 드시면 느끼함 싹 사라지실 거예요.
부모님 입맛 까다로우시면 무조건 인테리어 깔끔하고 평타 이상 치는 '명가'로 가시는 게 안전합니다.
코타이 스트립 쪽이면 갤럭시 호텔 안에 있는 명가 추천드려요. 깔끔하고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 좋습니다.
타이파 빌리지 쪽에 '아리랑'도 괜찮습니다. 코타이에서 택시 타면 기본요금 수준이라 가까워요.
배달앱 아오미(Aomi)나 mFood 쓰시면 되는데, 한국 번호로 가입이 안 될 수도 있어서 위챗 페이나 알리페이 연동하셔야 해요.
코타이 안에서는 명가가 제일 유명해요. 찌개류도 얼큰하고 고기도 구워져서 나와서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베네시안 근처에 '한양'이라는 곳도 부모님들이 좋아하시더라고요. 반찬도 정갈하게 잘 나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갈 때는 역시 갤럭시 명가가 제일 무난하고 실패 없어요. 인테리어도 고급스럽습니다.
호텔 로비 앞까지 배달원들이 오니까 배달 앱으로 주문하고 로비에서 만나서 받으시면 편리해요.
마카오는 은근히 한식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다행이에요. 명가는 웨이팅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거나 애매한 시간에 가세요.
혹시 배달 앱 가입이 어려우시면 호텔 컨시어지에 한식당 배달 가능한 곳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배달은 'Aomi(아오미)' 어플 이용해 보세요. 중국어 장벽이 좀 있지만 번역기 돌려서 주문하면 생각보다 쉬워요.
엠엔지(M&G)라는 배달 앱 다운받으시면 한식 배달 많이 떠요! 호텔 로비로 받으러 가시면 됩니다.
코타이 센트럴 쪽에 있는 식당들도 배달 앱으로 다 배달되니까 배달 앱 꼭 설치해 보세요!
급하실 때는 호텔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종가집 김치랑 햇반 사서 컵라면이랑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