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3박 4일로 마카오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호캉스가 목적이라 호텔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데요. 현재 파리지앵 마카오와 런더너 마카오 두 곳을 두고 고민 중입니다.\n\n파리지앵은 에펠탑 뷰가 너무 예뻐 보이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데,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런더너가 객실도 더 넓고 고급스럽다는 평이 많더라고요. 조식이나 수영장 시설은 어떤지, 부모님 만족도가 더 높았던 곳은 어디였는지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파리지앵 수영장은 에펠탑 배경이라 사진이 진짜 잘 나와요! 인생샷 건지기에는 파리지앵이 최고입니다.
런더너 조식이 정말 맛있기로 유명해요. 부모님 입맛에도 잘 맞으실 거예요.
부모님들은 아무래도 침구류나 욕실 위생에 민감하신데, 그런 면에서도 비교적 신축인 런더너가 훨씬 깔끔합니다.
지난달에 부모님 모시고 런더너 다녀왔는데 대만족하셨어요. 로비 입구부터 엄청 화려해서 사진 찍기도 좋습니다.
에펠탑 뷰는 밤에 밖에서 산책하며 보셔도 충분해요. 숙박은 대접받는 느낌이 드는 런더너가 낫습니다.
두 호텔이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서, 런더너에 묵으시면서 파리지앵 쪽으로 구경 가시는 동선을 추천해요.
런더너 스위트룸은 거실이랑 침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저녁에 도란도란 얘기 나누기 정말 좋아요.
파리지앵은 로비가 화려해서 눈이 즐겁긴 한데, 방 크기나 안락함은 확실히 런더너가 압승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라면 무조건 런더너 추천해 드립니다. 객실 컨디션이나 서비스 수준이 확실히 달라요.
파리지앵은 에펠탑 뷰가 예쁘지만 객실이 살짝 좁은 감이 있어요. 부모님은 넓고 쾌적한 런더너를 훨씬 좋아하실 겁니다.
예산 여유가 있으시다면 고민 없이 런더너로 가세요. 서비스 퀄리티 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런더너는 전 객실이 스위트룸 형태라 부모님 모시고 쉬기에 동선도 편하고 아주 좋습니다.
파리지앵 에펠탑 뷰 룸에서 묵었는데 밤에 커튼 열 때마다 정말 행복했어요. 이국적인 감성을 원하시면 파리지앵도 좋습니다.
런더너 클럽 라운지 혜택 포함해서 예약하시면 하루 종일 호텔 안에서 대접받는 호캉스를 즐기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