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 중에 당일치기나 1박으로 마카오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갈 때마다 페리를 탈지 버스를 탈지 고민했었는데, 이번에 두 가지를 모두 이용해 보고 장단점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먼저 '터보젯 페리'는 홍콩 셩완 터미널에서 마카오 외항 터미널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어 접근성이 최고입니다. 멀미가 조금 날 수 있고 가격이 버스보다 비싸지만(약 2배), 도심에서 도심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짐이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반면 'HZMB 버스(금바)'는 세계 최장 다리인 강주아오 대교를 건너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고, 요금이 페리에 비해 훨씬 저렴합니다. 24시간 운행한다는 장점도 있어요. 하지만 홍콩과 마카오 양쪽 포트(검문소)까지 시내에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해야 하고, 출입국 심사를 위해 짐을 들고 내렸다 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시간과 편의성을 원하시면 페리를, 가성비와 색다른 경험을 원하시면 버스를 추천드립니다!
홍콩에서 마카오 갈 때 매번 고민되는 주제인데 비교 정리가 정말 깔끔하네요! 감사합니다.
다리 건널 때 창밖 풍경이 멋있어서 버스 탄 보람이 있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갈 때는 확실히 페리가 몸도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셩완 터미널 접근성이 너무 좋아서 저는 항상 페리만 타게 되더라고요.
저는 갈 때는 페리 타고, 올 때는 버스 타봤는데 둘 다 장단점이 확실하더군요.
다음 달에 마카오 당일치기 계획 중인데 이 글 보고 페리로 결정했습니다!
멀미 심한 편인데 페리 탈 때 멀미약 필수일까요? 걱정되네요.
짐 많으면 버스는 내리고 탈 때 진짜 헬이에요. 무조건 페리 추천합니다.
금바 타러 검문소까지 가는 길이 생각보다 멀어서 초행길에는 좀 헤맸어요.
24시간 운행하는 버스가 있어서 늦게까지 마카오 야경 보고 넘어오기 좋았어요.
두 가지 방법 다 상세히 비교해 주셔서 여행 계획 짜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밤늦게 이동할 일이 있어서 금바 탔는데 가성비는 진짜 최고더라고요.
혹시 페리 예약은 미리 하고 가야 하나요, 아니면 당일 현장 구매도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