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하면 역시 에그타르트를 빼놓을 수 없죠! 이번 여행에서 가장 유명한 두 곳을 모두 다녀와서 지극히 주관적인 비교 후기를 남겨봅니다.\n\n먼저 콜로안 빌리지에 있는 로드스토우 본점은 정말 인생 에그타르트였습니다. 페이스트리가 겹겹이 살아있고 커스터드 크림이 아주 부드럽고 달지 않아서 물리지 않더라고요. 따뜻할 때 먹으니 입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었습니다.\n\n반면에 세나도 광장 근처의 마가렛 카페 이 네이비는 로드스토우보다 조금 더 짭조름하고 버터 향이 강한 느낌이었어요. 겉바속촉의 정석이랄까요? 웨이팅은 두 곳 모두 길었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기다릴 만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부드러운 로드스토우의 완승이었지만, 진한 풍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가렛을 더 선호하실 것 같아요.
저는 로드스토우 타이파 쪽 매장만 가봤는데 본점이 역시 훨씬 맛있나요?
두 곳 맛이 미묘하게 달라서 비교하며 먹는 재미가 있겠네요. 좋은 비교 감사합니다.
와, 마카오 가면 이 두 곳은 무조건 필수 코스죠! 비교 분석 감사합니다.
마가렛은 사자마자 길거리에서 뜨거울 때 바로 먹어야 제맛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가렛의 짭조름한 맛이 더 취향이었어요.
에그타르트 때문에 마카오 다시 가고 싶을 정도예요.
마가렛 카페 이 네이비는 쉬는 날이 자주 바뀌니 가기 전에 꼭 휴무일 확인하세요.
로드스토우 본점에서 갓 나온 거 먹었을 때의 감동을 잊을 수 없네요.
다음 달에 마카오 가는데 두 군데 다 가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페이스트리 결이 살아있는 로드스토우 진짜 최고예요.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여기는 진짜 1인 3타르트는 기본으로 먹어줘야 합니다.
저도 로드스토우에 한 표 던집니다! 부드러운 식감이 완전 제 스타일이었어요.
콜로안 빌리지 한적한 풍경 보면서 먹는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가 진짜 최고죠.
마가렛은 대기가 조금 길고 정신없었지만 맛은 확실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