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혼자 일주일 동안 쿠알라룸푸르랑 페낭 여행을 떠납니다. 준비물 챙기다가 데이터 사용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 생겨서 글 올려요. 예전에는 항상 공항에서 현지 유심을 사서 갈아 끼웠는데, 요즘은 이심(eSIM)을 많이들 쓰시더라고요. 유심 칩을 잃어버릴 걱정도 없고 한국에서 오는 급한 문자나 전화도 받을 수 있어서 편해 보이는데,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이심 수신 감도나 속도는 어떤 편인가요? 혹시 현지에서 그랩 부르거나 구글 지도 볼 때 끊기지는 않는지, 아니면 그냥 안전하게 공항에서 핫링크(Hotlink)나 셀콤(Celcom) 유심 사는 게 나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핫링크가 말레이시아에서 제일 잘 터진다고 해서 유심 썼는데 대만족이었어요. 이심도 핫링크 망 쓰는 거로 고르시면 좋을 듯합니다.
이심은 등록할 때 큐알코드 스캔해야 하니까 미리 한국 공항에서 등록하고 가시는 걸 추천해요.
요즘 말레이시아 이심 품질 엄청 좋아졌어요. 저는 셀콤 망 쓰는 이심 썼는데 막힘없이 잘 터졌습니다.
저는 그냥 현지 유심 샀는데 공항 줄이 너무 길어서 후회했어요. 다음에 갈 때는 무조건 이심 하려고요.
이심 진짜 편해요! 한국 번호로 문자 수신도 되니까 은행 인증할 때도 엄청 유용하더라고요.
기기만 지원한다면 무조건 이심 추천드립니다. 귀찮게 유심 갈아끼울 필요 없는 게 진짜 신세계예요.
저는 지난달에 쿠알라룸푸르에서 이심 썼는데 그랩 잡을 때나 구글맵 볼 때 전혀 안 끊기고 잘 썼습니다.
페낭 외곽이나 고지대 갈 때는 현지 유심이 조금 더 안정적이라는 느낌은 있었는데, 이심도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저는 안전하게 핫링크 유심 공항에서 사서 썼어요. 속도 진짜 빠르고 끊김 없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오는 급한 연락 받으셔야 하면 무조건 이심이죠. 유심 갈아 끼웠다가 한국 유심 잃어버릴 걱정도 없고요.
그랩 부를 때 인증번호 받아야 할 수도 있어서 한국 번호 살아있는 이심이 확실히 편하긴 해요.
이심 쓰실 거면 본인 폰이 이심 지원하는 모델인지 꼭 먼저 확인해보세요! 은근히 지원 안 하는 기종도 있어요.
페낭 맛집 찾아다닐 때 이심으로 구글맵 아주 잘 썼습니다. 데이터 끊길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혼자 여행 가실 때는 준비 시간 줄이는 게 최고죠. 이심 미리 구매해서 비행기 내리자마자 바로 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