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는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서 렌트카가 필수라는 말을 듣고 공항에서 차를 빌려 3일간 여행했습니다. 도로도 한적하고 운전하기 어렵지 않았지만, 한국과 다른 점들이 있어 몇 가지 적어봅니다. 우선 말레이시아는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고 좌측통행입니다. 처음에는 깜빡이 켜려다가 와이퍼를 켜는 실수를 자주 하게 되는데, 이것만 적응되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그리고 랑카위 도로에는 신호등이 거의 없고 회전교차로(Roundabout)가 많습니다. 회전 중인 차량이 무조건 우선이므로 진입할 때 꼭 정지해서 확인하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도로에 갑자기 나타나는 원숭이와 소들입니다. 특히 산길이나 해변 근처 도로에서는 동물들이 불쑥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절대 과속하지 마시고 방어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주유는 셀프 주유소가 많은데 카운터에 가서 주유기 번호와 금액을 먼저 지불하고 주유하는 방식이니 당황하지 마세요!
랑카위 드라이브 코스도 정말 예쁘죠. 글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다음 달에 랑카위 가는데 렌트 고민 중이었거든요. 이 글 보고 용기 내서 예약합니다!
좌측통행 처음에만 좀 헷갈리고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안전운전이 최고죠!
회전교차로는 먼저 진입한 차가 우선이라는 점 꼭 기억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와, 랑카위는 역시 렌트카가 필수군요! 회전교차로 팁 정말 유용합니다.
주유할 때 카운터 먼저 들러야 하는 거 꿀팁이네요. 캡처해 둡니다.
저도 처음에 깜빡이 대신 와이퍼 계속 켰던 기억이 나네요.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운전석 반대인 곳에서 처음 운전할 때 긴장 엄청 했는데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소랑 원숭이가 도로에 나타난다니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셀프 주유소 이용 방법이 특이하네요. 미리 알고 가면 당황하지 않겠어요.
랑카위는 도로에 차가 많지 않아서 운전하기는 정말 쾌적했던 것 같아요.
원숭이들 진짜 갑자기 튀어나와서 깜짝 놀란 적 있어요. 방어운전 필수입니다!
렌트카 가격은 대략 하루에 어느 정도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대중교통이 불편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렌트카 정보 주셔서 너무 든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