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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에서 3일 동안 렌트카를 대여해서 여행하고 왔습니다. 랑카위는 대중교통이 거의 없고 그랩도 잘 안 잡히는 구간이 있어서 렌트를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렌트카 창구들이 모여 있어서 차량 인수가 아주 수월했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만 있으면 바로 가능하더라고요. 차량 상태도 깨끗하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운전석이 우리나라와 반대(우핸들)라서 처음에는 깜빡이 켜려다 와이퍼를 켜는 실수를 자주 했지만, 금방 적응되었습니다. 도심이 아니라서 차선도 단순하고 차들이 양보를 잘 해줘서 운전 난이도는 아주 낮은 편이에요. 다만 가끔 도로에 원숭이나 소가 나타나니 규정 속도를 준수하며 방어 운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다음 달에 랑카위 가는데 렌트 고민 중이었거든요. 이 글 보고 렌트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우핸들 처음엔 진짜 헷갈리는데 반나절 지나면 또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도로에 원숭이랑 소가 나타난다니 신기하네요. 운전할 때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랑카위는 확실히 그랩보다 렌트가 백배 편한 것 같아요.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