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타키나발루 여행 마치고 귀국했는데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특히 탄중아루 비치에서 봤던 선셋은 제 인생 최고의 풍경이었습니다.\n\n원래 날씨가 좀 흐려서 기대를 안 하고 갔는데,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하늘이 핑크빛, 보랏빛으로 물드는데 정말 황홀하더라고요. 왜 세계 3대 선셋이라고 하는지 단번에 이해했습니다. 돗자리 하나 챙겨가서 모래사장에 앉아 멍하니 바라만 봐도 행복했습니다.\n\n선셋 가실 분들은 해 지기 최소 1시간 전에는 가셔서 명당 자리 잡으시길 추천드려요. 사람 정말 많거든요. 그리고 그랩 잡기가 생각보다 힘들 수 있으니 해가 완전히 지기 전에 조금 일찍 나오시거나 아예 여유 있게 기다리다가 타시는 게 좋습니다.
돗자리 깔고 누워서 보는 선셋이라니 생각만 해도 힐링이네요.
저도 흐린 날 가서 실망할 뻔했다가 불타는 하늘 보고 울컥했던 기억이 나네요.
탄중아루 선셋은 진짜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인생 선셋 인정합니다!
1시간 전에 가야 명당을 잡을 수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핑크빛이랑 보랏빛 하늘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로맨틱하네요.
와,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기대됩니다.
그랩 꿀팁 정말 감사해요. 안 그래도 갈 때 교통편이 걱정이었는데 참고할게요.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그 선셋 여운이 남아있어요.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돗자리 챙겨가라는 팁 유용하네요! 가방에 꼭 넣어 가야겠어요.
세계 3대 선셋이라는 타이틀이 괜히 붙은 게 아니죠. 또 가고 싶어지네요.
해 지고 나면 그랩 진짜 안 잡히더라고요. 저는 결국 한참 걸어 나와서 탔어요.
코타키나발루 여행 계획 중인데 이 글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어요.
탄중아루 비치 선셋은 날씨 요정이 도와야 하는데 정말 운이 좋으셨네요!
맞아요, 해 지기 전부터 하늘 색 변하는 과정이 진짜 예술이죠.
그랩 팁 진짜 중요해요! 사람 몰릴 때는 가격도 엄청 올라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