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주에 쿠알라룸푸르랑 페낭으로 일주일간 여행을 떠나는 직장인입니다. 핸드폰 데이터 결제를 하려고 하는데 유심을 사야 할지, 아니면 요즘 많이 쓰는 이심을 써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n\n기종은 아이폰 14 쓰고 있어서 이심 사용은 가능합니다. 이심이 한국 유심을 안 빼도 되니까 문자 수신이나 급한 연락 받기에 편하다고 들었는데,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신호가 잘 잡히고 끊김이 없는지 걱정됩니다. 가격 차이는 크게 안 나는 것 같은데 실제 써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n\n현지 공항에 도착해서 직접 유심을 사는 게 나을지, 아니면 한국에서 미리 이심을 등록해서 가는 게 나을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폰14 쓰시면 무조건 이심 추천합니다! 한국 문자도 바로 받을 수 있고 유심 잃어버릴 걱정 없어서 정말 편해요.
저도 지난달에 쿠알라룸푸르 갈 때 이심 썼는데 끊김 없이 아주 잘 터졌어요. 공항 내려서 바로 인터넷 되니까 세상 편합니다.
페낭 외곽 지역은 유심이 조금 더 잘 터진다는 말이 있긴 한데, 일반적인 여행지에서는 이심도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이심이 편하긴 한데, 가끔 현지에서 등록할 때 버벅거릴 수 있으니 한국에서 미리 등록 방법 숙지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한국 유심 갈아끼우는 귀찮음이 없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심 쓸 가치가 충분합니다. 강력 추천해요!
현지 공항 도착해서 유심 사려고 줄 서는 시간 아끼려면 무조건 미리 이심 준비해 가세요. 시간 절약 엄청 됩니다.
저는 이심 불안해서 그냥 공항에서 유심 샀는데, 현지 직원분들이 다 알아서 세팅해 주시니까 이것도 편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