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주에 쿠알라룸푸르랑 페낭으로 5박 6일 여행 예정인 여행 초보입니다. 현지에서 인터넷 사용을 위해 유심을 살지, 요즘 유행하는 이심(eSIM)을 할지 고민이 되어서 글을 올립니다. 이심은 실물 카드를 안 갈아 끼워도 돼서 편하다고 들었는데, 간혹 현지에서 인식이 잘 안 되거나 먹통이 된다는 후기가 있어서 조금 걱정스럽네요. 반면에 유심은 확실하긴 하지만 한국에서 오는 연락을 바로 받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 것 같고요. 실제로 말레이시아에서 이심 써보신 분들 끊김 없이 잘 되셨나요? 아니면 그냥 안전하게 공항에서 현지 유심을 구매하는 게 나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 오는 문자나 전화를 꼭 받으셔야 한다면 이심이 유일한 선택지입니다.
요즘 이심 정말 편해요. 작년에 쿠알라룸푸르에서 이심 썼는데 끊김 없이 잘 썼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면 마음 편하게 실물 유심이 낫고, 혼자 가시는 거면 이심이 편합니다.
이심 구매하시기 전에 본인 스마트폰이 이심 지원 기종인지 꼭 먼저 확인해보세요.
유심 갈아끼우다 한국 유심 잃어버릴 걱정 없어서 저는 무조건 이심 추천해 드립니다.
저도 첫 이심 도전을 말레이시아에서 했는데 설정도 쉽고 아주 잘 터졌어요.
쿠알라룸푸르 시내 위주로 다니실 거면 이심으로도 데이터 팡팡 잘 터지니 걱정 마세요.
안전한 게 최고라면 공항 도착하셔서 현지 유심 칩 구매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직원이 다 설정해 줘요.
이심 사용하다가 가끔 안 될 때는 폰 한번 껐다 켜면 다시 잘 잡히더라고요.
말레이시아 통신사 중에서는 Maxis나 Celcom 이심 추천해요. 끊김 현상 거의 없었습니다.
5박 6일 일정이면 이심 가격도 저렴하고 가성비 면에서도 아주 훌륭합니다.
유심 쓰면 한국 번호로 오는 급한 연락을 못 받아서 저는 무조건 이심만 사용해요.
페낭 외곽 지역이나 일부 실내에서는 이심이 살짝 느려질 때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했어요.
기기 호환만 잘 확인하시고 이심으로 하세요. 큐알코드만 스캔하면 바로 연결돼서 신세계입니다.
저는 혹시 몰라서 항상 공항에서 실물 유심 구매해서 씁니다. 그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